서랍에 있는 태블릿, 그냥 두기 아깝지 않으신가요.

Table Clock은 안 쓰는 안드로이드 기기를 책상 위 탁상시계로 되살리는 앱입니다. 화면을 가득 채우는 시계에 캘린더와 오늘의 일정이 함께 뜨고, 알람·타이머·스톱워치가 들어 있습니다. 충전기만 꽂아 두면 화면보호기로 알아서 켜지고, 밤이 되면 스스로 어두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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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하나하나 직접 고릅니다

이 앱의 핵심입니다. 시침·분침·초침·숫자·중앙점의 색을 각각 따로 정할 수 있습니다. 미리 만들어 둔 조합 중에서 고르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색을 직접 집어 넣는 방식입니다.

배경도 갤러리에서 고른 내 사진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가족 사진, 여행지에서 찍은 풍경, 반려동물 사진 — 시계가 액자가 됩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옆으로 넘겨서

  • 좌우로 살짝 넘기면 아날로그 ↔ 디지털 전환
  • 아날로그 시계를 탭하면 숫자 스타일이 바뀝니다 (로마 숫자 → 아라비아 숫자 → 눈금)
  • 디지털 시계를 탭하면 12시간 / 24시간 전환
  • 보조 시간대를 함께 띄우는 세계시계 (탭으로 도시 순환)

알람 · 타이머 · 스톱워치

  • 알람 — 요일 반복, 라벨, 알람음 선택, 진동, 스누즈
  • 타이머 — 카운트다운, +1분, 일시정지
  • 스톱워치

알람과 타이머는 잠금화면 위에 전체 화면으로 울립니다. 소리는 별도 서비스가 재생하기 때문에 울림 화면이 뜨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소리가 납니다. 기기를 다시 켜도 예약해 둔 알람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책상 위에 오래 두기 위한 것들

  • 충전 중 화면보호기 — 충전기나 독에 꽂으면 시계가 저절로 나타납니다. 앱에서 고른 색과 배경 그대로
  • 야간 자동 디밍 — 기본 22~06시. 시각은 직접 정할 수 있고, 화면을 만지면 잠시 밝아집니다
  • 번인 방지 — 화면 내용을 주기적으로 몇 픽셀씩 옮깁니다
  • 홈 화면 위젯 — 시각과 날짜를 바로 확인, 누르면 앱 실행
  • 하루 한 문장 — 화면 아래에 명언이 지나갑니다. 직접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 특별한 날 — 오늘 일정에 생일이나 기념일이 있으면 🎉 축하 문구가 뜹니다

캘린더와 오늘의 일정

기기에 등록된 일정을 달력에 표시합니다. 날짜를 누르면 그날 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읽기만 하며 일정을 만들거나 고치지 않습니다. 권한을 허용하지 않아도 나머지 기능은 모두 동작합니다.

단어장 앱과 연동

같은 개발자의 단어장 앱 MyVoca 가 설치돼 있으면, 시계 화면 아래에 오늘 복습할 영어 단어를 띄울 수 있습니다. 탁상시계는 하루에 몇 시간씩 눈앞에 있으니, 단어를 반복해서 마주치기에 좋은 자리입니다.

설정에서 직접 켜야 동작하며, 단어는 기기 안에서만 오갑니다.

이런 분께

  • 안 쓰는 태블릿이나 예전 휴대폰을 책상에 두고 싶은 분
  • 침대 옆에 시계 겸 알람을 두고 싶은 분
  • 시계 디자인을 직접 고르고 싶은 분
  • 회의실·강의실·작업실에 큰 시계가 필요한 분

지원 언어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简体) · Español · Русски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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