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계산기 - 2026년 한전 누진세 기준

이번 달 사용량만 입력하면 한전 고지서와 같은 순서로 항목별 요금을 계산합니다. 여름 누진 완화와 아파트·단독주택 단가 차이를 반영하고, 다음 누진 단계까지 얼마나 남았는지도 함께 보여줍니다.

예상 청구금액

항목별 명세 (한전 고지서와 같은 순서)
지금 1시간 더 켜면?

어떻게 계산되나요

전기요금은 한 덩어리가 아니라 기본요금 + 전력량요금 + 기후환경요금 + 연료비조정요금을 더한 뒤, 거기에 부가세 10%전력산업기반기금 2.7%를 붙여 청구됩니다. 마지막에 10원 미만은 절사합니다.

누진제는 많이 쓸수록 단가 자체가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여름(7~8월)에만 1단계 구간이 200kWh에서 300kWh로, 2단계가 400kWh에서 450kWh로 넓어져 같은 사용량이라도 요금이 덜 나옵니다.

적용 요율 2026-08-18 기준

구간아파트 (고압)단독주택 · 빌라 (저압)
기본요금 (원/월)
1단계730910
2단계1,2601,600
3단계6,0607,300
전력량요금 (원/kWh)
1단계105120
2단계174214.6
3단계242.3307.3
슈퍼유저
하계·동계 1,000kWh 초과
601.3736.2
  • 기후환경요금 9원/kWh · 연료비조정요금 +5원/kWh
  • 부가가치세 10% · 전력산업기반기금 2.7% — 기금 요율은 2024년 7월 3.2%, 2025년 7월 2.7%로 내려갔습니다. 아직 3.7%로 계산하는 곳이 많아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 누진 구간: 하계(7~8월) 300 / 450kWh · 그 외 200 / 400kWh
  • 출처: 한국전력공사 주택용 전력 요금표
항목별 기준일 (바뀌는 주기가 서로 다릅니다)
항목적용 시작갱신 주기
기본요금 · 전력량요금2024-04-01인가 개편 시 (이후 11개 분기 연속 동결)
연료비조정요금2026-01-01분기마다 — 이 파일에서 가장 먼저 낡는 값
전력산업기반기금2025-07-01정책 변경 시 (3.7% → 3.2%(2024-07) → 2.7%(2025-07))
기후환경요금2024-01-01연 단위
부가가치세상시세법 개정 시

계산 전에 알아두세요

  • 표준 계산입니다. 실제 고지서와 수백 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대략적인 예상과 누진 구간 확인용으로 쓰세요.
  • 반영하지 않은 항목 — 복지할인(다자녀·대가족·출산가구·장애인·기초생활수급 등), 아파트 단지의 공동전기료 배분, 검침일에 따른 사용 일수 안분.
  • 확인이 제한적인 단가 — 고압 슈퍼유저 단가(601.3원/kWh)는 저압(736.2원)만큼 널리 공표되어 있지 않아 확인이 제한적입니다. 한 달 1,000kWh를 넘긴 아파트라면 결과를 한전 고지서와 대조해 보세요.
  • 요율 기준일은 2026-08-18입니다. 이후 한전 요율이 바뀌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연료비조정요금은 분기마다 다시 정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기요금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9원/kWh), 연료비조정요금(+5원/kWh)을 더한 값이 전기요금계입니다. 여기에 부가가치세 10%와 전력산업기반기금 2.7%를 더하고 마지막에 10원 미만을 절사해 청구금액이 나옵니다. 이 계산기는 같은 순서와 절사 규칙을 그대로 따릅니다.

여름에는 전기요금이 왜 덜 나오는 구조인가요?

7~8월에만 누진 구간이 넓어집니다. 1단계가 200kWh에서 300kWh로, 2단계가 400kWh에서 450kWh로 확대되어 같은 사용량이라도 더 낮은 단가가 적용됩니다. 에어컨 사용이 몰리는 기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이고 2024년부터 상시화됐습니다. 계산기에서 사용 월을 7월이나 8월로 두면 자동으로 반영됩니다.

아파트와 단독주택 요금이 다른가요?

네. 한전과 고압으로 계약한 아파트 단지는 단가가 낮은 고압 요금을, 단독주택이나 빌라처럼 저압으로 공급받는 곳은 저압 요금을 적용받습니다. 같은 350kWh를 써도 수천 원 차이가 납니다. 고지서의 계약종별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잘 모르겠으면 계산기에서 두 가지를 번갈아 눌러 비교해 보세요.

누진 단계가 올라가면 얼마나 더 내나요?

단계가 바뀌면 두 가지가 함께 오릅니다. 기본요금이 한 번에 뛰고(저압은 2단계 1,600원에서 3단계 7,300원), 그 이후 쓰는 1kWh당 단가도 올라갑니다. 계산기는 다음 단계까지 남은 사용량과 넘겼을 때 늘어나는 금액을 함께 보여줍니다.

슈퍼유저 요금은 무엇인가요?

여름(7~8월)과 겨울(12~2월)에 한 달 사용량이 1,000kWh를 넘으면 초과분에 훨씬 높은 단가가 붙습니다. 저압은 kWh당 736.2원으로 3단계 단가의 두 배가 넘습니다. 계산기에서 사용량을 1,000kWh 이상으로 넣으면 이 구간이 명세에 따로 표시됩니다.

전력산업기반기금이 2.7%인가요, 3.7%인가요?

2.7%입니다. 원래 전기요금의 3.7%였는데 2024년 7월에 3.2%로, 2025년 7월에 2.7%로 두 차례 내려갔습니다. 인터넷의 계산기나 계산법 설명 중 상당수가 아직 3.7%를 쓰고 있어서 결과가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현행 2.7%로 계산합니다.

실제 고지서와 금액이 다를 수 있나요?

네, 수백 원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표준 계산이라 복지할인(다자녀·대가족·출산가구·장애인 등), 아파트 단지의 공동전기료 배분, 검침일에 따른 사용 일수 안분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대략적인 예상과 누진 구간 확인에 쓰시고, 정확한 청구액은 한전 고지서를 확인하세요.

에어컨을 1시간 더 켜면 얼마가 늘어나나요?

지금 속한 누진 단계의 단가에 기후환경요금·연료비조정요금과 세금을 더한 한계 단가로 계산합니다. 계산기 아래쪽에서 에어컨 종류를 고르면 1시간과 하루 8시간 기준으로 늘어나는 금액을 보여줍니다. 같은 에어컨이라도 이미 높은 누진 단계에 있으면 시간당 요금이 훨씬 비싸집니다.